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2025 기아의 전기차 중 최고라인 EV9에 고성능 버전 GT트림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스탠더드 트림과 롱레인지 차이
EV9의 트림을 우선 살펴보면 2륜 기준으로 엔트리 트림인 에어트림 라인과 플래그십인 어스 트림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트림에는 롱레인지 트림이 있는데 안전 및 사양 같은 경우는 롱레인지 모델과 같으며 가장 큰 것은 배터리에 용량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롱레인지 기준 99.8 kwh 배터리용량이 들어가며 스탠더드 트림은 76.1 kWh가 들어가 용량의 차이를 볼 수가 있고 스탠더드 트림을 기준하여 1회 충전 시 374Km를 주행할 수가 있으며
가격 같은 경우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 스탠다드 모델 및 롱레인지 트림 |
||||
| 트림 | 에어 스탠다드 | 에어 롱레인지 | 어스 스탠다드 | 어스 롱레인지 |
| 구동방식 | 2WD | 2WD | 2WD | 2WD |
| 가격 | 6,412만원 | 6,857만원 | 6,891만원 | 7,336만원 |
롱레인지 4WD 모델 같은 경우 7,205만 원부터 하여 7,917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성능 버전 GT
기존 출시가 먼저 되었던 GT 라인 같은 경우 스포티함을 부분적으로 외관을 강조하며 하였던 모델이라고 한다면 GT 같은 경우 퍼포먼스에서도 차이를 둔 모델로 차동 제한장치(e-LSD)및 고성능 브레이크가 탑재되었으며 기아 SUV 중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탑재가
되었으며 고성능 마찰재가 포함된 4 피스턴 모노블록 캘리퍼가 전륜에 적용되었고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가 적용이 된 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형광색으로 되어 있는 캘리퍼와 GT 전용 21인치 휠과 전면부 범퍼 디자인이 일반 모델과 차별화 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실내로 들어가면
전체적인 부분은 비슷하지만 차별화 둔 모습을 보면 스티어링휠과 시트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버킷형 시트가 장착이 되어 있으며 라인 가운데 형광색상의 선이 들어가 있고 헤드레스트 부분에 GT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2열에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들어가고 3열 파워리클라이닝과 폴딩이 되며 100W 충전 USB C타입 충전 단자와 아이페달 3.0과 디지털 사이드미러, 빌트인캠, 원격스마트 주차보조 2, 디지털키 2가 기본으로 적용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GT라인에서 옵션을 추가해야 하는 제품이 기본으로 적용되는 품목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스티어링 휠 같은 경우 3 스포크가 들어가 있으며 일반 모델과 다르게 형광색 GT버튼이 들어가 있어 부스트를 할 수 있어 드라이빙에 재미를 극대화할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509마력에 75.5 kgm으로 제로백 4.5초가 걸리며 이 거대하고 무게 있는 차량이 이 성능이 나온다는 게 신기한 것 같습니다 또한 가상 변속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내연기관 같은 느낌을 받을 수가 있으며 99.8 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 시 408km를 주행가능하며
EV9 GT 같은 경우 8,849만 원에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포스팅에 대한 내용은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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