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로터스에서 thory1이라는 기술의 콘셉트카를 공개하였습니다.
운전자와 상호작용하는 차량?
로터스 Theory 1이라는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콘셉트 카를 공개하여 브랜드의 새로운 Lotus Theory 디자인 연구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DNA"라고 부르는 새로운 브랜드 이념을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자연과 디지털 아날로그를 하나로 하는 이 콘셉트는
사륜구동 EV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고 전기 모터와 함께 자동차의 스트레스 멤버로 제작된 70.0 kWh 배터리로 서브프레임이 없다고 합니다
Theory1은 현재 콘셉트카로 확실한 성능의 가늠은 어렵지만 986마력에 제로백 2.5초 안으로 최고 속도 318km/h의 성능이 나올 수가 있다고 하며 주행 거리는 403km 정도의 주행을 완충했을 때 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재 나오는 차량들에 비해 그렇게 큰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행거리의 기준은 WLTP 자료 기준으로 정해졌다고 하며
실내 디자인
thory 콘셉트를 제작을 할 때 가장 비중을 둔 것은 무게를 줄이는 것이었으며. 통합 배터리와 함께 Theory 1은 재활용 카본과 복합재와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이 되었으며 로터스는 이 차가 1,600kg 이하의 무게로 리어 윙은 모터와 서스펜션 어셈블리에 부착되어 있으며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풀로드 설정과 적응형 댐퍼의 조합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공기 흐름을 바닥 아래를 통해 차량의 냉각 시스템을 최적화하는데 제작이 되었습니다.
맥라렌 F1이나 고든 머레이 T.50에서나 볼 수 있는 3인용 차량으로 새로운 시스템인 로터스웨어라는 시스템이 탑재되어 운전자와 승객과 소통하기 위해 실내 전체에 촉각 에어백과 다채로운 조명을 조절할 수가 있으며 로터스가 사용자의 운전 패턴을 읽으며 스티어링 휠은 좌우로 진동하여 운전자에게 언제 방향을 바꿔야 하는지 알려준다고 하며 네비와 오디오 같은 경우에는 아직 완성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살짝 아쉽다는 의견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Thory 1은 콘셉트카로 나왔기 때문에 출시에 대한 확정은 없으며 로터스에서 추후 나올 차량들의 디자인이나 시스템을 Thory 1 콘셉트에 맞춰 룩을 이뤄서 차량들이 출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며 추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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