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마세라티가 그란카브리오의 보급형 모델을 새롭게 공개하였습니다.
새로운 모델의 그란카브리오
더 아이스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그란카 브리오 신규 모델은 트윈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483마력을 발휘하며 기존 543마력의 트로페오 트림만 제공하던 제품 라인업을 확장되었습니다. 그란카브리오의 라인업은 483마력에 보급형 모델과 543마력의 내연기관 모델에 순수 전기 폴고레까지 컨버터블 중 라인업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그란카브리오는 3.0L V6 네튜노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속도는 300km에 제로백은 4초 만에 올라가며 트로페오 버전과 동일하게 사륜구동과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해 오픈 에어 드라이빙에서도 고유의 드라이빙을 동일하게 느낄 수가 있어 보이며
그란카브리오는 더 아이스에서 베르데 지아다 컬러를 적용 하였고 블랙 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와 크리오 다이아몬드 컷 글로스 블랙 휠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실내는 아이스 컬러의 천공 풀 그레인 가죽으로 마감했으며 헤드레스트는 마세라티 로고를 자수로 더했으며
외관 전용 색상인 아이스 리퀴드 트라이코트를 적용하여 더 아이스가 열린 얼어붙은 호수를 연상시키며,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글로스 블루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와 조화를 이루는 아스트리우 디자인의 단조 휠, 글로스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한 측면 공기 흡입구로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는 아이스 컬러 가죽 인테리어와 3D 터치 카본 파이버 마감이 어우러진다.
실내 같은 경우 이전 그란카브리오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였기 때문에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기능 위주로 한번 설명을 해보면 헤드업 디스플레이, 1열 통풍 시트와 윈드 디플렉터, 소너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옵션으로 소프트탑은 최대 50km/h 속도에서 14초 만에 여닫을 수 있고 디스플레이 혹은 제스처 컨트롤로 제어도 되며 1열 넥 워머를 통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오픈에어링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현지에서 판매된 가격은 2억 5,000만원에 형성되었으며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트로페오 모델 같은 경우 3억 1,225만 원에 판매되는데 4,500만 원 이상 차이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팅에 대한 내용은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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