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슈퍼카로 유명한 브랜드인 맥라렌의 W1 모델이 공개가 되면서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한정판으로 생산되는 1200마력 W1
걸윙도어가 돋보이는 W1 같은 경우 일반 모델이 아닌 하이퍼카 라인업으로 1시리즈의 모델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트랙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같은 맥라렌 차량 중 세나보다도 나르도 서킷에서 랩타임이 3초가량이 더 빠르다고 합니다 동급 대비하여 공차중량이 1,399kg로 최고의 출력 비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전기모터에 포뮬러 1 기술이 적용되면서 모터와 제어 장치가 하나로 통합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1,384 kWh로 EV 주행거리는 2.6km로 유압식 스티어링 및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된 모습을 확인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W1에서는 F1 레이스카의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 적용과 액티브 롱테일 리어 윙이 에어 브레이크와 DRS 윙 역할을 겸하면서 W1의 액티브 새시 컨트롤 3을 350kg 후면 같은 경우 최대치 650kg의 다운 포스를 생성하여 기록 단축에 대한점이 이곳에 나오는 것을 확실히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무게 최소화를 위한 전동을 최대한 줄이며 시트 포지션 같은 경우 조절이 불가능하며 양산차 중에서 가장 높은 출력의 자동차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파워트레인
이전 언급 했던 것처럼 1,200마력이라는 괴물 같은 성능이 나오는 W1 같은 경우 4.0 V8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함을 한 모델로 총합산 1,275마력에 성능이 나오며 8단 DCT 변속기를 조합하여 최대토크가 136.6kg.m의 괴물 같은 토크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으며 연료분사가 350 bar로 직분사와 간접분사를 사용하여 엔진 힘으로만 928마력의 출력이 나온다고 합니다
제로백 같은 경우 2.7초의 성능과 제로이백 같은 경우 5.8초밖에 소요되지 않은 멋진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퍼카 영역이기 때문에 제로삼백 같은 경우 12.8초 만에 돌파하고 최고속도는 350km/h로 소프트 리밋이 걸려있다고 합니다.
실내 디자인
외관처럼 실내 색상도 밝은 주황색으로 버킷 시트와 디지털 클러스터 및 세로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배치가 되었으며 레이싱에 최적화를 위한 D컷 스티어링 휠에 맥라렌 로고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도어의 문 여는 버튼 부근에 도트그래픽 스타일에 주황색의 조합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물리적 버튼도 간결하며 배치도 최적화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W1 만의 개성이 묻어 나온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
이번 W1 같은 경우 399대 한정판으로 나온 모델로 시리즈 중에서는 얼티밋 시리즈에 속한다고 할 수가 있으며 RPM이 24,000까지 회전이 가능하다는 것과 가격은 한화로 28억 2,000만 원 정도인 210만 달러로 구성되었으며 전량 예약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추후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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