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컨티넨탈 하이브리드 공개 엔트리 트림이 671마력?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벤틀리의 컨티넨탈 시리즈와 플라잉스퍼 아주르를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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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GTC/플라잉스퍼

벤틀리 컨티넨탈GTC

이번에 공개된 3가지 모델은 4.0 V8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조합으로 하여  나온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벤틀리 컨티넨탈GT

크롬 테두리 11개의 수직 슬랫을 갖출 글로스 블랙 매트릭스 그릴과 새로운 22인치 휠이 적용되었으며 열선 통풍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벤틀리 컨티넨탈 실내

벤틀리 웰니스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었고 추가로 GTC 모델에는 넥워머 기능도 들어가 있어 따뜻하게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C

지난해에 컨티넨탈 GT와 플라잉스퍼의 최상위 트림인 스피드를 출시하였으며 GTC 스피드 같은 경우 연내 도입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아주르 실내

이번 3가지 모델의 트림은 스피드 아래 트림으로 출시하여 보급형으로 출시되었지만 보급 같지 않은 보급형 모델입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아주르 실내

전기모터 25.9 kWh 배터리 조합으로 조합되어 671마력에 최대토크 94.8 kgm를 발휘하며 스피드 모델에 대비하여 100마력에 최대토크

벤틀리 플라잉스퍼

7.2 kgm 정도 낮은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각 3가지 모델 GT와 GTC 플라잉스퍼 아주르 모델 스피드와 비교했을 때

벤틀리 컨티넨탈GTC

제로백 3.7초 3.9초 3.9초 배터리 완충 시 EV 모드로 최대 85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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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같은 경우 좀 적응이 안 되긴 했는데 보다 보면 적응될 것 같고 확실히 전체적인 벤틀리의 자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으로 출시되면 재 포스팅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포스팅에 대한 내용은 여기 까지고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 뵙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