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공개 상세 V12엔진의 설렘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에스턴 마틴의 신형 뱅퀴시 볼란테 모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에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외관 디자인

에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우선 신형 뱅퀴시 볼란테는 뱅퀴시의 오픈카 버전으로 전면부부터 살펴보면 와...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것 같은 넓고 와이드 한 공기흡입구와 일체형 느낌을 주는

 

듯한 디자인에 가운데 에스턴마틴 로고가 적용되었으며 보닛 커버에 흡입을 할 수 있어 열관리 좋을 것 같으며 후면부 램프의 디자인과 4발에 머플러팁이

에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적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에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쿠페를 즐길 수 있는 모델이지만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가 있으며 차체 보강을 통해 쿠페와 유사한 강성을 확보하였으며 DTX 어댑티브 댐퍼를 오픈카에 맞게

 

재 조정을 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내부 디자인

에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실내 디자인 같은 경우 차량 외관 색상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으며 3스포크 스티어링휠에 헤드레스트 부분에 에스턴마틴 로고가 큼직하게 적용되어 있는 모습과

 

메인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 되었으며 공조벤트도 깔끔하게 적용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에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다른 차량들 같은 경우 도어부근에 전동식 시트레버가 적용되어 있지만 이번 신형 볼란테에는 센터콘솔 안쪽에 적용되어 있는 모습과 깔끔하게 물리버튼이 배열

에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되어 있어 조작하는데 직관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쪽에서는 탑을 오픈 할 수가 있는 버튼을 눌러 개방을 할수가 있는데 16초 정도 소요가 되며 전반적으로 실내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은 5.2L에 V12기통 엔진을 사용하여 835마력에 102 kgm 끝판의 느낌을 보여주며 중량이 95kg 정도 증가 되어 제로백 3.4초

 

로 쿠페보다 살짝 느린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최고속도(344km)는 동일한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전자 제어식 리어 디퍼렌셜은 민첩한 저속 중속 코너링을 개선하였으며 전륜 6P 후륜에는 4P 캘리퍼가 포함되어 있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이며 전용 피제로 타이어가 제작되었으며

옵션으로 티타늄 배기를 선택할 수가 있어 에스턴마틴만의 사운드를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

 

약 1,000대만 생산을 예정하고 있으며 에스턴마틴 양산형 컨버터블 중에서는 가장 빠른 모델로 그랜드 투어러 성향의 플래그십 슈퍼카 이자

 

일종의 작품이라고 생각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팅에 대한 내용은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