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 입니다
기아의 모하비가 단종이 임박하면서 기아의 픽업트럭 모델인 타스만이 기아 호주법인 ute라는 이름을 통해서 공개된 점에서 타스만을 가리키는점을 추측해볼수가 있었습니다
https://youtu.be/8amRg2n-L6o?si=tYgRzUEIupOp-W74
영상에서는 아직 타스만이라고 적혀 있지는 않았지만 차량에 대한 출시가 얼마 안남은 점을 예측 해볼수가 있으며 타스만이라는 이름이 현재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에 대해서 생각 해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호주에서는 전략모델로 해외 주력 픽업트럭 차량들과 경쟁에 대한 구도를 가질것으로 보이며 출시가 될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타스만 같은경우 전기차량도 준비하고 있으며 기아에서 현재 주력 플랫폼인 E-GMP 기반으로 하여 개발중인점과 함께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타스만 같은경우 국내에서 경쟁 모델이 KGM의 렉스턴 스포츠와 경쟁분류로 나누어지게 될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모하비의 차체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여 생산될 예정이니 프레임 바디를 사용하며 렉스턴 스포츠 또한 프레임 바디를 사용하다보니 더욱 두 차종의 심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타스만 같은경우 프로토 타입은 많이 보인적이 있습니다 위장막으로 덮혀있었지만 라이트 부분을 보면 모하비의 베이스로 되어 테스트 주행이 목격되면서 그렇게 출시가 될까 예상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텔루라이드의 모습과 가까운 위장막을한 차량이 공개가 되면서 이제는 거의 막바지 양산형에 가까운 차량이 되지 않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예상되고있는 타스만의 예상 랜더링에서는 사각의 가까운 헤드라이트와 커다란 라디에이터를 통해서 견고 하면서 단단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차의 느낌이 가깝다고 느껴지기도 하였으며 최근에 출시가 되고 있는 기아의 DRL 스타일이 반영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파워트레인
타스만의 예상 파워트레인은 여러가지로 나뉠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가솔린 디젤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부에서는 2.2디젤도 예상의 의견도 있지만 모하비의 베이스인 만큼3.0 디젤이 메인으로 될것으로 예상이 되며 2.5 같은경우 터보엔진을 탑재하여 나올것으로 보이며 트럭인 만큼 디젤에 대한 높은 토크의 디젤을 채택하여 이부분은 유지가 될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픽업트럭의 상용화
예전 쌍용 자동차 시절부터 시작하여 액티언스포츠를 비롯하여 렉스턴 스포츠까지 KGM에서 국내에는 픽업 트럭이 주력으로 인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쉐보레의 콜로라도 같은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높은 토크와 연비를 인하여 디젤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많이 있기때문에 주력으로 국내에서는 픽업트럭 시장에서 앞도적이었다고 생각되지만 타스만이 국내에 출시가 될 경우 이제는 독점구조는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픽업트럭의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타스만을 비롯하여 여러 자동차회사에서 픽업트럭이 출시가 되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느 차량이 마음에 드시는지 궁금해지며 포스팅을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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