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하이퍼카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가티의 시론 후속 모델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전 3월 W16모델에서 V16 제작에 대한 소식이 화재가 되면서 큰 화재가 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시론의 후속 투르비옹
이전 시론 가은경우 일반 내연기관 모델이었지만 투르비옹 같은 경우 하이브리드 모델로 1500마력을 내던 이전 모델인 시론을 뒤집고 1775마력의 투르비옹 모델을 내놓게 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시대의 니즈를 맞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대세인 만큼
투르비옹도 그에 맞춰진 모습이며 하이퍼 GT카로써 베이론 이후에 20년 만에 강력한 메커니즘으로 부가티라는 브랜드답게 극 소량 생산이 예상되어 있으며 250대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320만 파운드라는 (대략 한화 56억) 정도에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으며 바퀴 위의 예술 및 움직이는 그림이라고 칭하게 되며 부가티의 뜻을 이어가고 싶다는 부가티의 염원이 담겨 있으며 모든 영감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차량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16년도 시론의 생산 시작을 하게 되면서 26년도에 투르비옹의 생산을 하기 위해 프랑스 몰스하임 공장에서 생산을 종료가 하게 되며
시리즈 생산차량 중에서 역대로 가장 비싼 가격의 차량으로 W16엔진이 아닌 V16에 하이브리드 조합이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파워트레인
앞서 이야기했듯이 투르비옹의 마력은 1,775마력이며 순수 전기차 부가티 모델의 개발을 하지 않는 코스워스와 협력을 하며 설계되었으며 전기차에 대한 전환할 이유가 없음을 밝히며 대신하여 V16엔진을 새로 개발을 하게 되었으며 무려 길이가 1m에 육박하는 인젠이라고 합니다
투르비옹은 8,3 엔진을 채택하고 있으며 엄청난 크기의 엔진이지만 경량소재를 많이 사용하였고 신경을 잘 쓴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엔진의 무게는 252kg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엔진의 출력 같은 경우 986마력으로 전기모터 3개의 합을 추가로 789마력의 힘이 합쳐지게 되면서 내연기관 차량 중에서는 아마 가장 강력한 성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한 25 kwh배터리를 통해서 60km 정도로 전기 주행을 할 수가 있으며 PHEV로는 이례적으로 800V 충전 하드웨어가 장착되었기 때문에 80%까지 충전하는데 1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내 인테리어
투르비옹 같은 경우 하이퍼카답게 외부만 신경 쓴 것이 아닌 실내에도 많은 변화와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차량으로 시대를 초월한 매력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큰 매력 중 하나는 아날로그식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현행 차량들처럼 디지털 스크린이 탑재가
된 것이 아닌 고급스러운 바늘 및 물리적 컨트롤을 통해서 차량을 제어할 수가 있기 때문에 또 다른 큰 매력이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스티어링휠의 고정으로 허브에 장착이 되면서 스포크 클러스트 뒤쪽에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스티어링 각도가 관계없이 항상 게이지를 확인할 수가 있으며 놀랍게도 센터 콘솔 안에서 애플카플레이 기능이 있어서 작은 스크린을 통해 확인도 가능하며 대시보드에 숨겨져 있어 운행자가 월할 때 모습이 전개가 되며 확인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역학적 설계와 차량의 느낌 디자인 그냥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스포일러의 변화
역시나 차량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작품으로 이전처럼 윙이 나오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윙이 없으면서도 에어로 밸런스를 맞췄기 때문에 최고속도를 유지하는데 있어 별 문제는 없었으며 성공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가 숨겨져 있고 일정 가속을 하게 되면 그때 올라오게 되면서 이전 유압식 스트럿 방식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며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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