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나올 k3 풀체인지 모델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코드네임 CL4라고 불리는 차가 현재 공도에서 위장막으로 테스트 주행을 하는 기사는 이미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k3가 리오의 후속작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불리며 차량의 크기가 커지며 일부에서는 k3가 k4로 이름이 바뀔 수도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반떼와 같은 3세대 플랫폼이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북미형을 기준으로 차량의 사이즈가 많이 커졌고 전면부의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기아의 패밀리룩이 전체적으로 적용되었을 부분이 보이고 각진 부분이 많기 때문에 차량의 웅장함을 보여주지 않았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차량외관
차량 같은 경우 멕시코에서 먼저 8월 9일경에 출시를 하였지만 리오 모델이었지만 리오를 풀체인지 시켜 차명이 k3로 변경이 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리오 차량이 이미 한참전에 단종이 되었으며 k3로 이름을 바꾼 것을 보니 글로벌 정책으로 인하여 통합하지 않았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뒷모습을 보게되면 크로스오버 타입으로 요새 인기 있는 디자인을 밀고 있습니다. 세단과 suv 스타일을 동시에 접목시킨 느낌을 보여주는 만큼 후면부를 보게 되면 suv스타일에 트렁크 부분을 볼 수가 있고 독특한 스타일의 ㄱ자로 된 후면 테일램프가 장착되어 있으며 멕시코에 출시된 k3 같은 경우 GT라인에 17인치 휠과 듀얼 머플러가 적용되어있으며 더욱 에어 인테이크 또한 커지게 되면서 GT라인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형 K3가 국내보다는 사이즈가 적다고 할수가 있지만 많이 커진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모델명 | 2023 K3 (국내) | 신형 K3 |
길이 | 3,654mm | 4,545mm |
너비 | 1,800mm | 1,765mm |
높이 | 1,440mm | 1,475mm |
휠베이스 | 2,700mm | 2,670mm |
차량내부
이전 세대의 k3보다 바뀐점을 보면 센터패시아 부분을 바로 이야기해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분리되어 있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아닌 현재 기아에서 밀고 있는 실내 스타일이 들어가 있으며 일체형 스타일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인포시스템이 적용이 되어서 깔끔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조기 조절을 할 수가 있는 다이얼 및 버튼 배열 또한 이전보다 깔끔하게 바뀐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스티어링 휠 같은 경우 북미형에서는 Ev6와 비슷한 느낌의 스티어링 휠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네비의 크기도 10.25인치가 적용이 되고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기 위한 64가지 색상의 엠비언트라이트 설정 및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적용이 되어 옵션이 좋아 진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트렁크 크기도 최대 544리터를 사용할수있고 에어백도 6개 기본탑재가 되어 있으며 abs 시스템과 전방추돌 사각지대 충돌보조 후측방등 다양하게 지원이 됩니다.
파워트레인
북미에서는 1.6엔진에 자동 6단 변속기와 수동 변속기 gt라인 모델에서는 2.0 엔진이 들어가 3가지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1.6 가솔린 오토차량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수동 변속기는 판매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추가가 된다면 2.0 gt 모델은 적용이 되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 시장면에서 보았을 때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나올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올지 안나올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 의견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국내 출시일
이 점은 원래 출시가 될지 단종이 될지에 대해서 논란이 많이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국내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소형 세단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이라며 공개된 K3는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는 해외 전략 모델이라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테스트 추정 차량도 돌아 다니는 것을 보아 출시의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내년초에 판매가 시작되지 않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니다.
마무리
k3 풀체인지 모델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다뤄보았습니다 소형세단 준중형 세단의 인기가 조금씩 줄어들어가며 수요가 줄어들어가는 것이 체감이 되었습니다. 만약 k3 모델이 단종이 된다면 새로운 차세대 전기차가 또 등장을 하겠지만 단종이 아닌 국내에도 k3 신형 모델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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