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대 뿐인 부가티의 차량,시론 슈퍼스포츠 골든에라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프랑스에 대표적인 하이퍼카 브랜드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 부가티 회사에서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한 차량인 골든에라를 

포스팅으로 한번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골든에라

부가티에서는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차량인 시론 슈퍼스포츠 골든에라를 공개를 하였습니다 

롤스로이스처럼 코치빌드한 이차량은 고객에 요청에서 하나하나 더욱 럭셔리게 신경을 써서 만들어진 차량으로 이미지에서도 검은색과 골든색상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골든에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시론의 슈퍼스포츠 모델을 기반하여 만들 수가 있었으며 항금기를 표현하는 연출을 곳곳에 자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골든에라

부가티는 유서 깊은 W16엔진이라는 엔진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부가티라는 브랜드가 바로 나올 수 있는 것이 부가티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서 깊은 자동차 회사와 오마주를 한 차량으로 26년에는 더 작은 하이브리드 보조 엔진과 함께하여 완전한 새로운 모델로 대체될 시론의 마지막 모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담당하였던 전 디자인 디렉터 아킴 안샤이트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였던 26대의 차량을 그렸다고 합니다.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골든에라

슈퍼 스포츠 골든에라 모델은 45개의 역사적인 부가티 모델을 수작업으로 그린 그림으로 장식되며 이미지를 제작하는 데 있어 400시간 이상이 걸려서 매우 힘들었음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내구성을 위해 특수 잉크를 차량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지속되도록 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골든에라

운전석 방향에는 EB110, 베이론, 시론 등 부가티의 역사가 함께 보이고 있으며 현대 시기와 터보차저 엔진의 부품 스케치도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골든에라

실내공간 또한 황금기를 모습을 담아낸 것을 볼 수가 있었으며 검은색과 가죽마감이 정교하게 연출되어 있어 친환경적인 느낌도 들면서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골든에라

시론의 슈퍼스포츠 300+모델은 390만 달러로 측정되어 46억 이상으로 측정되어 있는 차량입니다 30대만 생산되었던 차량으로 희소성이 높 많이 높은 차량이지만 골든에라 같은 경우 1대만 제작되었던 차량에 에디션이며 희소성까지 고려한다면 최소 100억 이상의 가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안샤이트는 이 프로젝트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우리 팀과 내가 작업한 맞춤형 작업 차량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작품인 것 같다고 할 정도면 차량에 많은 혼이 담겨있음을 느껴볼 수가 있었던 차량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