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아 타스만 공개 강인한 외관 대중의 반응은?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기아의 타스만이 정식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기아 타스만

 

 

 

2가지 트림

기아 타스만

 

타스만의 모델은 두 가지로 출시가 될 예정이며 고성능 버전인 X-pro 모델과 일반 라인업으로 출시가 될 예정이며 전장 5,140mm에 전폭 1,930mm 축간거리는 3,270mm로 공개가 되었으며 긴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기아 타스만

렉스턴 스포츠 칸과 비교해 보면 전장은 5mm 더 길며 전폭은 20mm 렉스턴 스포츠 칸 보다 좀 더 작은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넉넉한 사이즈로 5인승 모델로 동일하게 출시가 된 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기아 타스만

파워트레인 같은 경우 모하비처럼 온 더 프레임 바디로 제작이 되었고 2가지 2.5 터보 모델과 2.2 디젤 엔진이 출시가 되었으며 3.0을 달고 나올지 알았지만 다운 사이징이 되었으며 8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281마력에 43 kgm을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기아 타스만

기아에서는 최초로 선보인 브리사 모델 이후 픽업트럭으로 출시가 되면서 차량의 느낌은 오프로드 및 화물적재의 베이스로 맞춰져 있으며 실내에 라이프 스타일 기능이 많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의 보조 안정성도 보게 되면 ADAS를 갖추고 있고 머드, 샌드, 스노 등 노면에 따른 주행을 선택할 수가 있으며 4륜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차량의 사이즈가 크고 오프로드라는 느낌이 드는

기아 타스만

그라운드 뷰가 제공되어 차량 하부에 노면을 카메를 통해 확인할 수가 있으며 엔진의 변속기 오일류의 온도 게이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흡입구가 전면 펜더에 있는 것이 아닌 내부 상단에 적용하여 800mm의 물에서도 7km에서도 도강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기아 타스만

전면부를 보았을 때 정말 강인한 느낌의 타이거 페이스와 부분 라운딩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약간의 (?) 부드러운 느낌도 보여주고 있으며 기아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있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들어간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범퍼와 그릴등 블랙 포인트를 준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기아 타스만

참고로 X pro모델과 차체와 바닥 간 거리가 기존 모델 대비 28mm 높고, 오프로드 주행 특화 기능을 추가 탑재한 차량으로 일반 모델과의 차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아 타스만

내년 3월을 출시 목표로 하고 있는 타스만 같은 경우 28년 전동화 모델을 출시할 예정으로 더욱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포스팅에 대한 정보는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