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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해외차량정보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 EV GT 란자도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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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나무위키

    람보르기니에서 새로운 전기차인 란자도르의 이미지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폭스바겐 산하 그룹에 속해 있는 람보르기니는 SSP 스포츠 전기차 아키텍처가 적용될 예정이며, 8백 볼트 전기 시스템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아벤타도르가 울티메 모델을 끝으로 단종이 되면서 레부엘토 모델이 나오게 되면서 본격 전동화 차량의 생산을 시작 한다고 보여지고 있으며 아직 세부 스펙 같은경우는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suv보단 GT모델이 나오게 된것은 공차중량의 무게 싸움 때문에 GT가 나오게 된것이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의 GT모델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고 선호도가아직까지는 적다고 생각이 되지만 추후에는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아질것이라고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크로스 오버 차량의 특징으로 후륜에 대한 조정을 위해서 차량의 후면 디퓨저 라인과 범퍼 디자인이 인상깊게 보이며 람보르기니 만의 특성을 살려 강인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현재 컨셉카 단계 이며 예상으로 되고 있는 시트 포지셔닝 같은경우 2+2 구조로 생산이 될것이라고 예상이 되며 생산될 플랫폼은 PPE가 적용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거 내연기관의 12기통과 10기통의 강렬한 엔진소리가 들리던 대표적인 람보르기니가 플랫폼을 

    변경하는것은 시대의 흐름 반영이 되 어 현실을 따를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 않았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2도어 쿠페 타입의 디자인 이면서 현재 우루스를 제외한 미드십 라인보다는 높은 지상고와 전고를 가지고 있기에 이동하는데 큰 불편함은 적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실내 디자인

    우선 개인적인 느낌으로 첫 실내 디자인을 보았을때 예전 12년도에 아벤타도르가 처음 나왔을때의 신선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전투기 조종석 안에 내부의 느낌처럼 미래 지향적으로 더욱 강화 되었으며 센터페시아가 Y자로 갈라지며 조수석에서도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비행기 안에 내부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옵션에서도 신경쓰인 모습이 보이는것이 C타입 충전단자와 usb 포트 컵홀더 까지2개나 마련되어 있는 모습으로 볼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트렁크 공간도 보았을때 패스트백 타입으로 되어 리어 글래스 까지 완전히 개방이 되는 테일게이트 형태로 출시가 될것으로 보아 개방감과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여 적재면에서도 괜찮아 보인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전면에 있는 프렁크 또한 깊이와 공간도 적당한것으로 보아 충전케이블및 차량에 필요한 용품이 제공되는것과 넉넉하게 적재가 가능할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추후에 나올 차량들도 전동화 라인업이 적용되어 나오게 될것으로 보여지며 28년부터 내연기관을 단종시켜 순수하게 전기차만 나올 계획을 선보일 예정이며 란자도르를 기반으로 해서 현재 나오고 있는 우라칸 우루스 레부엘토 또한 바뀌게 될것으로 보여지게 될것이라고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람보르기니의 그 황소 같은 사운드가 없어지는것은 아쉽지만 또 다른 기대를 해볼수가 있었던 포스팅 이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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