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위상을 다시보여준 차량 롤스로이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

목차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서는 라 로즈 느와르 라는 모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https://havanavis.tistory.com/entry/%EA%B3%A0%EA%B8%89%EC%B0%A8%EB%9F%89%EC%9D%98-%EC%9C%84%EC%83%81%EC%9D%84-%EB%B3%B4%EC%97%AC%EC%A4%80-%EB%A1%A4%EC%8A%A4%EB%A1%9C%EC%9D%B4%EC%8A%A4-%EB%93%9C%EB%A1%AD%ED%85%8C%EC%9D%BC-%EB%9D%BC-%EB%A1%9C%EC%A6%88-%EB%88%84%EC%95%84%EB%A5%B4

 

고급차량의 위상을 보여준 롤스로이스 드롭테일 라 로즈 누아르

오늘은 라 로즈 느와르의 355억 정도의 금액대를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가장 비싼 차량이 될것이라 생각을 하였는데요 이번 롤스로이스에서 새롭게 그 뒤를 이을 차량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인 드롭테일 차량으로 코치빌드를 통해 제작된 이차량의 이름은 애미시스트 드롭테일로 차량에 대해서 한번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사진:motor1

우선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에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판테온 그릴이 인상적이며 코치빌드의 제작 방식은 예전 포스팅에서도 작성하였지만 차대를 기반으로 기념비적인 모델을 오마주할 목적이나 고객의 주문에 따라 아예 차대부터 시작해 극도로 고객에 생각과 기반을 전제로 세상에

 

단 한 대뿐인 차량을 만들어가는 맞춤 제작 방식이기 때문에 특별한점을 부각 시킬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애미시스트의 전면 그릴은 손수 칠해 광택을 내며 50시간 이상을 수작업 했다고 합니다.

이미지: motor1

차량 외관디자인을 살펴보면 라 로즈 느와르와는 다르게 고급 스러운 우드 소재가 많이 들어간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의 색상 같은경우 야생의 천일홍의 색상에서 영감을 바당서 오마주 하여

 

외장 색상을 선택할수가 있었으며 차량의 하단은 탄소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22인치 휠을 탑재하여 고급 스러움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초기 롤스로이스와 요트의 디자인이 더해져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내부 디자인

롤스로이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

우선적으로 실내 디자인을 보면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고급스러운 우드 소재를 사용하여 마감한것이 보입니다 이 차량을 제작할때 목재 전문가들이 100개 이상의 큰 나무를 검토를 통해 선별하여 사용 되었고 그중에서도 최고급 목재만을 사용하여 대시보드를 보았을때는 감싸는 듯한 느낌의 포근함을 선사하며 암레스트와 뒷 부분까지 이어져 있어 일체형의 느낌을 보여주며 집 같은 느낌을 선사 하는것 같습니다 .

 

6.75리터 트윈 터보 엔진 만들어낸 최고출력 593마력, 최대토크 85.7kg.m의 강력한 출력을 바탕으로 5초 미만으로 250km/h까지 낼 수 있다.

이미지:롤스로이스

또한 탈착이 가능한 하드톱 일렉트로크로믹 유리라는 버튼으로 조작을 하여 의뢰하는 사람에 따라서 유리의 색상이 변해 차량의 배색에 맞춰 유리의 색이 변하는 독특한 카멜레온 유리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중앙부에 시계 같은경우 바쉐론 콘스탄틴가 적용이 되어 더 멋스러움을 보여주며 새로이 강철과 알루미늄 및 카본으로 제작한 모노코크 섀시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차량의 가격은 400억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며 차량 하부의 인테이크는 202개의 디자인 포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수정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포스팅 기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량인 애미시스트 드롭테일 차량에 대해서 포슽팅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9월의 시작인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실수가 있기를 바라며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