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포르쉐 타이칸 환경부 인증 끝 1회 충전으로 441km주행?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타이칸 페이스리프트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환경인증 완료 출시는?

 

포르쉐타이칸 페이스리프트

지난 4일 환경부에서 환경부에 출시될 페이스리프트 타이칸 모델의 환경인증이 완료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인증이 끝난 모델은 일반 베이스 모델이 아닌 고성능 라인 터보 S 모델의 인증이 끝난 상태이며 기본 모델은 아직 인증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포르쉐타이칸 페이스리프트

이전에도 한번 작성했던 적이 있는 페이스리프트가 될 타이칸의 배터리 팩이 기본모델은 89 kWh의 퍼포먼스 모델에는 105 kWh가 장착이 되며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신형 타이칸 주행거리는 배터리 플러스 기준이며 1회 완충 시 상온복합 441km이며 가장 문제인 겨울에는 333km 정도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르쉐타이칸 페이스리프트

휠의 스타일도과 헤드라이트도 이전보다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볼수가볼 수가 있었으며 외형 디자인이 느낌이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기존보다 주행거리가 120km 이상 늘어나며 충전속도도 이전보다 50kW 빨라진 모습을 볼수가 있었고

포르쉐타이칸 페이스리프트

3월부터 생산은 되었지만 전면 브레이크 호스 균열로 인하여 브레이크액 누출 위험이 진행되면서 리콜을 진행하였는데 잘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르쉐타이칸GT 바이작

8월 중순에서 말부터 판매를 시작 예정인 페이스리프트된 포르셰 타이칸 같은 경우 총 6가지 트림 베이스가 있으며

포르쉐타이칸 페이스리프트

옵션 같은 경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에어 서스펜션 4 존 에어컨,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앞 좌석 통풍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등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 있으며 기본 트림 1억 2,900만 원부터 GT바이작 2억 9,610만 원까지 준비가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