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포르쉐 타이칸 파이널 최종 테스트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간단하게 포르쉐 타이칸 파이널 모델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을 다뤄 보려고 합니다.

이미지:motoya

신형 타이칸으로 나올 타이칸 파이널은 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전기 스포츠카로 포르쉐 AG는 최근 신형 타이칸이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벤치 검증을 마치고, 핸들링 서킷과 공도에서 파이널 내구 테스트에 돌입하며 소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존 타이칸과 파이널에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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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양한 분야에서 달라진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세단형 스타일과 크로스투리스모 라고 하는 웨건형 디자인 스타일에 타이칸이 있었지만 신형 타이칸은 타이칸 스포츠 세단 오프로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다방면의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스포티한 성능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 총 3개 제품 라인으로 추가가 된 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지:motoya

이전 타이칸과 다르게 성능을 높였으며 이 성능을 극한의 상황에서도 주행을 할 수 있게 총 360만 킬로미터의 테스트 주행 중 30만 킬로미터는 극한의 저온 지역과 20만 킬로미터는 극한의 고온지대에서 진행되었다. 북극권에서 북쪽으로 350킬로미터 떨어진 핀란드의 얼어붙은 눈과 얼음 지대에서 타이칸은 드라이빙의 성능과 충전시간 두 가지 전부를 잡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완전히 반대로 극한의 열기로 가득한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에서도 내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극한에 저온과 고온 상황에서도 차량의 테스트를 하며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온 53도 조건 저온 영하-41도)

 

올해 초에 이제 곧 공개를 앞두고 있는 타이칸 파이널 모델은 벤치 검증과 서킷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하며 일상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형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타이칸에 파이널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