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브랜드 제네시스에서 기존과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구성으로 하여 마그마 모델과 네오룬 모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한번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네시스 마그마
마그마 모델 같은 경우 총 4가지 차량으로 공개가 되었으며 그중 새로 선보인 GV60에 대해서 보게 되면 기존과 다르게 고성능을 지향하는 점을 GV60 모델에서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가장 눈에 크게 띄는 점이라고 하면 마그마 컬러(오렌지 색상)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넓고 낮아진 차체로 스포츠성이 부각되었으며 전면 범퍼에 있는 하단 에어 벤트는 에어 커튼 역할을 함과 디자인 및 공기역학과 브레이크 배터리 등의 열기를 효율적으로 낮춰주게 설계가 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측면부는 21인치 티타늄 컬러의 휠과 와이드 펜더로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펜더 상단에 있는 2개의 에어 벤트는 타이어 쪽 공기흐름을 잡고 브레이크 열기를 식힐 수가 있어 트랙에서 주행해야 할 것 같은 타이어가 적용된 점을 볼 수가 있었고 프런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루프 윙, 리어 디퓨저 등을 적용해 고성능에 대한 이미지 면모를 확실하게 심어준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실내는 버킷 시트에 더블 다이아몬드 스티칭 및 나파및 스웨이드 가죽 등으로 마감된 것이 큰 특징으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새로운달 네오룬
네오룬 같은 경우 새롭게 한다는 의미의 Neo와 Luna의 달을 합쳐져서 새로운 달이라는 의미를 가진 차량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보다 좀 더 럭셔리 해진 점과 네오룬은 차량 앞뒤 도어 사이를 연결하는 B필러가 없는 특징과 함께 앞문과 뒷문이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며 B필러리스 코치도어를 적용하며 롤스로이스에 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외관에는 미드나잇 블랙과 마제스티 블루 색상이 이루어져 있는 투톤 차량으로 외관이 특징과 함께 전면부의 제네시스의 상징적인 아이덴티티의 느낌인 두줄 라이트가 적용이 되었으며 큰 휠이 적용되어 있는 모습과 전면 하단부에 매쉬타입으로 되어있는 그릴이 적용된 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네오룬의 1열 시트는 회전 기능을 통해 정차 시 탑승객이 공간의 실용성을 중시하였으며 이동식 라운지 같은 고급스러움과 대화면 가변 디스플레이와 천장에서 펼쳐지는 후석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럭셔리함을 제공하고 있고
네오룬은 온돌에서 영감을 받은 복사열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내부의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바닥, 시트백, 콘솔 사이드 등에 복사난방 필름을 부착해 저전력 고효율 난방이 가능하여 부분적으로 한국의 미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제네시스는 오는 27일 열리는 2024 뉴욕 오토쇼에도 네오룬 콘셉트와 GV60 마그마 콘셉트 등을 제네시스 주요 모델과 함께 전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측할 수 있는 정보
현재 크게 남아있는 제네시스의 출시 정보중 남아있는 한 가지 모델이라고 하면 GV90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네오룬에 나온 출시에 대한 느낌을 대조해 보면 GV90도 마찬가지로 럭셔리 라인업으로 하여 나올 차종중 하나로 네오룬의 느낌을 많이 받아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추측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초기형 콘셉트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으며 추후에 나올 GV90도 지향해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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