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2024 K9 모델이 기존에 비해서 달라진 연식 변경 모델이 출시가 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강렬해진 인테리어
기아의 플래그십 모델인 더 2024 K9 모델 같은 경우 기존에 있던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적용이 되었고 플래그십에 걸맞은 플래그십에 걸맞은 동승자의 편의성을 높여 차량의 플래그십 세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변화는 아니지만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크롬 베젤을 이전보다 얇게 수정을 하면서 수평형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 적용과 가로 패턴을 시각적 활용을 하면서 차체의 베이스를 더 넓고 가라앉은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특징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전면과 후면 측면 등 일관되어 있는 시각적 흐름을 만들어서 디자인에 조화감과 K9에 대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K9에서는 19인치의 다크 스퍼터링 휠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부분적인 세심한 배려
차량이 웅장해 보이면서 고급스럽게 보이는 요소 중 하나는 디자인이 가장 큰 요소이지만 색상도 마찬가지로 분위기와 느낌을 바꾸는 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고객의 선호도가 반영되면서도 K9만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페블 그레이 라고 하는 색상이 추가된 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원래 그레이 색상을 배열하기 참 어렵다고 생각이 되는데 K9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려주었으며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차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실내 인테리어도 마찬가지로 추가된 사항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마션 브라운과 미스티 그레이 색상이 추가가 된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 마션 브라운 색상 같은 경우 붉은 빛깔에 브라운 색상이 조합된 컬러로 육안으로 확인할 때 시각적으로 편하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기존 플래그십의 무거운 느낌보다는 안락한 느낌이 반영이 많이 반영된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미스티 그레이 같은 경우 프리미엄 팩이나 베스트 셀렉션 2 옵션을 넣게 되면 들어갈 수가 있는 색상으로 깔끔한 화이트와 밝은 그레이 느낌이 맴도는 느낌이 들어 이 색상의 선택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된 옵션사항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이름답게 동승석의 모습도 신경을 쓴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으며 조수석에서도 에르고 모션이 적용되어 기존 운전석에서 느낄 수가 있었던 마사지를 통해서 피로도를 줄일 수가 있었고 공기주머니를 통해서 스트레칭한 것 같은 효과를 주어 장시간 차량에 있을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스터즈 옵션에서는 동승석의 메모리 시트도 기본으로 적용이 되는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으며 이전에서는 베스트 셀렉션 2에서만 선택을 할 수가 있었는데 마스터즈 트림에서 기본 적용이 되는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으며
애프터 블로우 같은 기능도 적용되어 에어컨을 킨 상태에서 운행했을 때 시동을 꺼도 일정 시간 이후로 에어컨의 증발기와 공기통로에 있는 불쾌한 냄새를 줄여주는 역할도 해주는 역할이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5.0 모델이 없는 K9 같은 경우 3.3 터보 모델과 3.8 모델로 파워트레인이 나눠져 있으며 5,933만 원~8685만 원까지 다양하게 트림이 나눠져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고급성을 강조한 2024 K9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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