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지프의 소형 전기 SUV인 어벤저가 출시가 하반기에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벤저 제원
어벤저 같은 경우 전장이 4,080mm의 모델로 실내와 공간 모두 중요하시며 출시 라인업이 확정이 되었으며 콤팩트한 외관의 비해서 돌출되어 있는 구조 덕분에 작아 보이지 않는 외관이 인상적이었으며 플라스틱을 사용으로 SUV의 느낌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측면의 디자인 같은 경우도 포지션이 낮지 않은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오프로드에도 잘 어울린다는 느낌과 함께 히든도어 캐치가 차량의 라인을 잘 잡아주고 있는 모습과 나머지는 지프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차량의 사이즈를 보면 같은 지프에 레니게이드 차량 보다도 좀 더 작은 제원이지만 차량의 안정성을 보았을 때는 레니게이드 보다 좀 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할 것 같아 보입니다.
어벤저의 공차중량은 1,585kg으로 제원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전기차의 배터리 무게를 감안해도 가벼운 축에 속한다고 생각이 되며
인증정보에 따르면 상온에서 295km 정도를 복합으로 주행할 수가 있다고 하며(도심 316km 고속 269km) 100kw DC 콤보 급속충전을 지원하여 24분 정도에 8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내 디자인
실내 디자인 같은 경우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 지프의 투박한 느낌에서 많이 다듬어진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중앙에 있는 10인치 디스플레이와 10.25 디지털 클러스터가 분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센터패시아에 버튼들도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는 모습과 함께 공조 라인도 일자로 다듬어져 있어 깔끔한 모습과 함께 상단 위에는 엠비언트 라이트가 도입이 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는 당연히 탑재가 되어 있으며 자율주행도 레벨 2가 적용되어 있어서 편의 사양에서도 밀리지 않은 느낌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출시 및 가격
현지에서 판매 금액 같은 경우 4천만 원대 초반에 측정이 되어 있으며 하반기에 국내 출시예정이며 보조금을 받고 실제 구매 비용을 생각해 보면 3천만 원 초중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전기차가 나오게 되면서 좀 더 기대가 되고 있으며 경쟁성이 있다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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