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3300만원대 차량 코드명 레드우드 출시할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예전 머스크 발언 중 생각난 것이 모두가 탈 수 있는 저렴한 테슬라를 만들겠다 하면서 25,500달러대의 차량을 만들겠다는 적이 20년도에 있었으며 루머가 돌았습니다

레드우드 예상 추정 이미지

 

차량에 대한 정보?

레드우드 예상 추정 이미지

테슬라의 모델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모델이 모델 3이며 현지에서 시작가 최저가 3만 8990달러부터 시작하는 세단입니다 이번 레드우드 차량은 소형 크로스오버 형태의 차량으로 출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2만 5천대 달러로 출시할 예정이면 모델 3과 36퍼센트 정도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아직 차량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지만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 5월 연례 주주 총회에서 두 가지 신제품을 개발 중이며 연간 총 500만 대의 차량 판매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 및 우월하다는 점을 통해서 계획에 대한 추진을 다시 한 것으로 유추해 볼 수가 있었으며 코드명 레드우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추측을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3천만 원 출시에 대한 현실 가능성

레드우드 예상 추정 이미지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되고 있는 이유는 그중 BYD라고 생각할 수가 있었습니다 원래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23년도 4분기에 전기차 시장 1위의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대체로 BYD 및 다른 중국에 있는 전기차 업체 같은 경우 봤을 때 저렴하며 기술력이 발전해가고 있는 전기차량들과의 경쟁이 과열되며 그 의식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에 출시를 더 이상 오래 미루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출시할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만약 출시를 한다고 해도 차량 인도에 대한 시점도 불명확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테슬라에 사이버 트럭 발표는 오래전부터 보여왔고 했지만 실제로 인도되고 양산되기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되었으며 2년에서 3년 정도 기간이 지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었기에 긍정적으로만 보이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테슬라의 새로운  발판

테슬라 로고

단순한 그냥 저렴하기만 한 차량이 아닌 새로운 발판이자 전기차 시장에서의 큰 파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양산계획을 발표하게 되며 저렴하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 뛰어난 성능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접근을 하며 전기차에 대한 수요 및 인식을 변화시켜 줄 것으로 생각이 되면서 이 레드우드라는 차량이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시장 가격에 대한 형성과 테슬라가 추구하고 있는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지만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