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디올뉴 싼타페가 7월18일에 처음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싼타페 TM의 F/L모델인 더뉴 싼타페 보다 풀체인지인 만큼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유선형 라인의 패밀리룩 디자인 보다 각진 디자인의 모습을 위 사진과 같이 볼수가 있었으며 이전보다 웅장한 느낌을 많이 주는것을 볼수가 있었으며 호불호는 갈릴것으로 생각이드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또한 제원 같은 경우도 사이즈가 커질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인상적인 내용은 헤드라이트 부분이 현대 자동차의 로고처럼 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내 디자인 같은경우 과거의 네비와 다르게 클러스터 부분과 네비를 한번에 일체형 처럼 보이게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현재 나오고 있는 현대 기아의 센터페시아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시인성이 좋아진 모습을 볼수가 있었고 엠비언트라이트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공조라인과 버튼 및 터치패널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것처럼 보여지며 가장 인상적인 것은 중앙의 센터콘솔 부분이 넓게 빠져 있는 모습이 물건을 놓기에도 적절하게 보여집니다.
확대한 사진을 보게되면 물병의 사이즈가 커도 여유롭게 들어갈수가 있는것으로 보여지며 무선충전을 듀얼로 할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였습니다 신형그랜저와 같이 칼럼식 기어가 적용이 되어 있어서 센터콘솔 같은경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시킬수가 있었다고 보여 지고 있습니다.또한 센터 콘솔 밑에 여분의 공간을 해놔서 생활에서 잘 사용할수 있는 물티슈 같은 경우도 배치 해놓을수 있게 해서 신경 많이 쓴 모습을 개인적으로 생각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캠핑과 차박이 인기가 높은 만큼 이미지 에서도 강조를 하였으며 시트를 접었을때 모습은 거의 평탄화가 되어 있는 모습이 보여지며 에어매트를 깔았을때도 이질감 없이 편하게 누울수가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조선의 디펜더라고 불릴지 기대가 있지만 무엇인가 뒷모습은 BMW X7에 대한 느낌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주요 제원과 사양에 대해서 현대 자동차에서 8월 10일경에 온라인에서 최초로 공개가 되는 모습을 통해서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오며 이미지와 같은 긴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와 유니크한 디자인 실루엣을 통해 소비자의 환심을 살수 있을지 기대를 하는 차량이라고 생각하며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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