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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차량에 도움되는 정보

재미로 보는 자동차 시트별 관리 난이도 보기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요즘은 자동차에서도 다양한 시트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 기준으로 시트별 관리하기 어려운 난이도를 한번 선정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으며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기 때문에 이 점은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 블랙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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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아레나 블랙시트

개인적으로 가장 관리하기 쉬운 시트라고 생각이 되며 이염이 있어도 별로 티가나지 않으며 청소하며 관리하기에도 가장 좋은 차량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염도 잘 되지 않으며 이염도 적으며 오래 봐도 무난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시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관리난이도 별 한 개를 선택하였습니다.

 

 

난이도★★  브라운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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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브라운 시트

 

 

요즘 들어 블랙색상 보다 선호도가 높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블랙 색상과 다르게 차량의 문을 열면 밝은 색상의 브라운 시트가 반겨주며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인테리어의 효과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바지를 입을 때 물 빠지게 돼서 이염이 되면 지우는데 살짝 힘들 수가 있으니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난이도★★  레드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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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쿤타치 LPi800 레드색상 실내

 

국내에서도 스포츠 패키지 및 지향하는 차량에서 벤틀리 등 고급 차량에서도 볼 수가 있으며 이염이 덜 돼 보이긴 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이 되기 때문에 관리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이 들며 이염을 제거하는 것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여 별 3개로 측정하였습니다.

 

 

 

난이도★★★★ 베이지/화이트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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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K8 화이트 시트 내부

 

예전부터 악명이 높았던 색상의 시트로 정말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유명하였습니다 현재는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관리하기  힘든 시트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며 특히나 이염 부분에서는 정말 잘되기 때문에 물먹은 청바지를 입고 타면 정말 머리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관리 안 하시는 분들은 기피해야 하는 색상이며 꼼꼼하게 차량을 잘 관리하시는 분들께서는(세차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드릴 것 같으며 관리하기는 힘들어도 역시나 가장 예쁜 차량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이도★ 알칸타라/스웨이드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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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세르지오 알칸타라 시트

 

정말 관리하기 힘든 기억에 차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량화된 시트도 아니고 여름철이 지나면 시트면이 우는 모습도 볼 수가 있으며 특히나 오래 타면 시트에 베어들은 냄새와 전용 솔로 닦아도 힘들었던 기억이 남는 차량으로 많은 각오가 필요한 차량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 차량이 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차량 시트별 관리하기 힘든 난이도를 포스팅해 봤는데 여러분들도 구매를 하실 때 고려해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