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케미컬(오일)관리의 중요성 간단정리!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자동차를 타면서 오일관리도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오일관리가 필요한 이유와 오일 종류와 점도 등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 같은 경우 차량운행을 하는 데 있어 엔진 가동 중 일어나는 마찰과 마모 현상을 줄여주며 차량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오일중 하나입니다 교체시기가 넘어가게 되면은 점도가 떨어지게 되면서 부품이 마찰을 일으켜서 마모가 쉽게 발생을 하게 되며 엔진의 손상을 입혀 치명적이게 수명을 단축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일정 주기에 한 번씩 점검을 해줘야 합니다. 제조사에서는 7,000km~10,000km 사이에서 권장을 하고 있으며 하지만 내가 주행하는 요건과 환경 및 엔진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으니 이 부분은 따로 체크를 해봐야 합니다.

 

 

미션오일

 

미션오일은 말 그대로 차량의 변속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미션의 마모를 방지해 주는 오일이며 교체를 안 해주게 되면 변속 충격이 심해지며 연비도 떨어지게 되면서 변속이상도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션 오일 색상 또한 주행이 길어지게 되면 오염도가 갈색으로 변색되는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사진: Unsplash 의 Glen Rushton

 

제동시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밀착되어 정지가 되도록 압력을 전달하는 브레이크 오일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를 해주며 이 수분에 따라서 제동 성능에 대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3% 이상일 때 잘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동 안전에 있어 생명과 연관되어 있는 일이니 마찬가지로 시기에 맞춰 미루지 말고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브레이크 오일에 대한 성능 등급이 있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디퍼런셜 오일

사진: Unsplash 의 Robert Laursoo

 

디퍼오일 기어오일, 데후오일 이라고도 불리는 디퍼런셜 오일 같은 경우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차량에서 균형에 있어 운행하는데 도와주는 오일중 하나로 점성이 높아서 기어의 원활하게 해주는 소음발생을 방지해 주는 역할로 교환주기는 40,000km에서 50,000km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스티어링 오일

 

우리가 자동차 핸들 즉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 있어 쉽게 조향 할 수 있도록 들어가는 오일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엔진과 연결이 되면서 동력을 전달하여 순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과 함께 고속 해서는 핸들이 무겁게 돌아가도록 제어해 줘 안전 운행하는 데 있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스티어링 오일 또한 4만에서 5만 사이에서 교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냉각수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메인 역할로 냉각수는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은 오버히트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로 냉각수가 없으면 화재 사고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냉각수에 교환 주기 같은 경우 40,000~,50,000km 사이로 2년에 한 번씩 통상 교환하기는 하지만 한 번씩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헷갈리는 점을 정리해 보면 냉각수 같은 경우 여름철에 열을 식히지만 겨울철에는 어는 것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부동액으로 차이점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도와 브레이크 오일 등급

사진출처:Society Automotive Engineers SAE 점도 분류표

 

위 사진과 같이 저온과 고온 두 개의 지수를 표기한 사진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요새 차량들 같은 경우 0W-20을 많이 추천을 하며 자동차 설명서에도 나와 있고 인터넷을 통해서 내 차량에 주로 넣는 엔진오일을 검색하면 한눈에 볼 수가 있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브레이크 오일 등급도 DOT4를 가장 많이 넣고 있으며 특별히 트랙이나 군용 차량 특수차량들 같은 경우 DOT5를 넣는 점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