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포르셰 중 가장 재미있으면서 설레는(?) 911 GT3가 992.2 모델이 새롭게 출시를 하였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내연기관 GT3?
992.2 GT3 같은 경우 공기역학 디자인과 승차감인 서스펜션션등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을 거치면서 엄청나게 큰 변화는 아니지만 몇 가지의 변화를 보이면서 911 GT3 모델은 바이작 패키지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프런트 엔드의 다운 포스를 높이기 위한 새롭게 만들어진 스포일러와 언더바디의 핀이 조정되었고 LED 헤드라이트의 디자인 스타일도 미묘하게 변경이 되어 흰색 악센트 링을 옵션으로 주문 할숟가 있으며 메인 헤드라이트 유닛이 통합되어 범퍼에 보조 LED 스트립이 없어지게 되면서 더 큰 에어 인테이크를 확보할 수가 있었고 새롭게 디자인이 된 사이드 플레이트가 차량의 전면 부 마무리를 해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4.0 6 기통 박서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레드존 9,000 Rpm까지 사용할 수가 있으며 GT3 7단 PDK 변속기와 6단 수동 변속기를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510마력에 45.8 kg.m토크의 성능으로 4개의 촉매 변환기와 2개의 미립자 필터로 구성된 시스템 배기 시스템이 좀 더 설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전모델과 마찬 가지로 9,000 Rpm까지 사용하여 7단 자동변속기는 311km/h까지 6단 수동 변속기는 314km/h까지 달릴 수가 있으며 새로워진 오일과 스로틀 바디가 추가되었고 캠 프로파일도 변경이 되면서 신형 GT3 댐퍼와 스티어링이 개선이 되면서 승차감을 한층 높이며 5 클러스터 대신 하여 디지털 풀 클러스터가 장착된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신현 992.2 GT3 외관은 공기저항 다운포스를 생성할 수 있는 바디킷 적용과 트레일링 암은 브레이크 냉각을 개선시키며 2 열시트가 911 GT3 최초로 도입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카본루프로 경량화된 패키지
적용으로 스포츠 시트가 옵션으로 제공이 되면서 1,420kg의 무게로 많은 경량화를 보여주었으며 개인적으로 트랙 스크린 모드를 통해 회전식 점화 스위치를 통해 어느만큼의 퍼포먼스가 달라질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작가 3억 1천만 원으로 되어 이전 모델보다 가격이 인상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국내 출시가 유력해 보이는 GT3와 투어링 모델에 대한 포스팅 정보는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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