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쉘입니다.
볼보의 SUV인 XC60의 25년 모델을 출시를 밝히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개선된 사양
25년형으로 바뀌며 가장 개선된 점이라고 하면 XC60은 파워트레인의 개선이 되면서 연료 효율이 향상이 되었고 덕분에 저공해 2종 인증을 획득한 점을 확인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공영주차장과 공항등 50% 할인과 서울시 혼잡 통행료 100% 감면등을 누릴 수가 있으며 토르 망치라고 불리는 볼보의 시그니처 LED 헤드라이트가 들어가 있는 점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적용된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일관성 있는 디자인과 더불어 기능성 중시를 표현하면서 경제성과 안정성 두 가지를 잡은 베스트 셀링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트림 같은 경우 이전처럼 B5, B6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T8 모델로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최고출력 250마력, 3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각각 B5 10.1km/L 9.9km/L로 B6는 24년도 9.4km/L의 대비 수치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내 디자인
XC60의 실내 기능 중 하나인 시티 세이프티 기능으로 도로 위 차량이나 보행자등 사고 위험시 긴급 제동과 충돌 방지가 들어가 있으며 차선 어시스트 조향보조 파일럿등 기본 탑재가 되었습니다. 21년도에 볼보 최초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탑재되면서 변화를 보여주었으며
마찬가지로 탑재가 되었고 바워스앤윌킨스 오디오 탑재 및 나파가죽 크리스털 기어노브와 공기청정 시스템 등 탑재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15년 무선 무상 업데이트(OTA) 및 LTE 무상 5년 지원 등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을 이용권을 기본제공을 확인할 수가 있었으며
가격 같은 경우 B5 플러스 브라이트 6,440만 원 B5 울트라 브라이트 7,000만 원 B6 울트라 브라이트 7,400만 원 T8 울트라 브라이트는 8,640만 원 등으로 책정되었으며 24년식과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된 트림이 있지만 일부 기능이 추가된 B5 플러스 브라이트를 제외한 모든 트림에 해당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며 추후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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